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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삼겹살 지켜달라” 소비촉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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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0. 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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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1일부터 국산 돼지고기의 소비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위해 ‘한돈농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민들에게 국산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알려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축된 소비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한돈 전 부위 50% 할인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및 유통업계, 소비자 단체 등과 연계해 내달 말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내달 1일까지 한돈 직거래장터를 열어 삼겹살, 목심 등 인기 부위를 포함한 다양한 부위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내달 3일까지 중구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제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여해 한돈 무료 시식회, 경품 이벤트를 통한 한돈 안전성 알리기에 나선다.

대형마트에서는 삼겹살, 목심 등 주요부위 100g을 990원 이하 판매하는 파격 할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쇼핑몰인 한돈몰에서도 김장철을 맞아 보쌈 기획전을 연다.

‘우리 집 김장하는 날, 한돈 보쌈 한쌈’ 행사를 통해 수육용 앞다리, 삼겹살, 목살 등을 최대 33% 할인한다.

하태식 한돈자조금위원회 위원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인체에 무해하고 한돈은 절대적으로 안전하고 신선하다”면서 “국민들을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한 만큼 깊어가는 가을 저렴한 국산 돼지고기로 영양과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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