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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의 경우 올해 목표인 10조5600억원의 70% 수준이다. 전년 동기 6조7061억원에 비해 10.7% 증가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32조5531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 연간매출 대비 4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는데 지난해 말 30조4135억원에 비해 약 2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 LNG액화 플랜트 원청사 지위를 획득한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Train) 7의 본 계약이 4분기에 이뤄질 전망이어서 올해 수주 목표는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출은 연간 목표인 8조6400억원의 73%를 달성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부문 3조8448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1868억원, 토목사업부문 9733억원, 베트남 하노이 THT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연결종속기업 3377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16년 회계법인 의견거절과 지난해 분양사업 지연으로 인한 수주감소 영향으로 최근 일시적으로 매출감소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올해 이라크 컨테이너터미널과 침매터널 제작장 수의계약 등 양질의 해외사업 수주가 지속되고 있고 주택건축사업과 베트남 개발사업 등 수익성이 좋은 사업부문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실적 반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