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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랭글러, 2019 SEMA쇼에서 10년 연속 ‘올해의 4×4 SUV’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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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11. 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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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Mopar) 커스터마이즈 지프 랭글러 루비콘 전시
올 뉴 랭글러, 올해 10월까지 총 1759대 판매
지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SEMA 2019에서 10년 연속 ‘올해의 4×4 SUV’ 어워드를 수상한 지프 랭글러/제공 = FCA코리아
지프 랭글러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쇼에서 10년 연속 ‘올해의 4×4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프 랭글러는 2010년 시작된 SEMA 어워즈에서 ‘올해의 4×4 SUV’ 어워드를 수상한 유일한 차량이다.

마크 보사낙 FCA 북미 모파(Mopar) 및 승용차 브랜드 총괄은 “지프 랭글러의 성능에 한계가 없듯이, 랭글러를 퍼스널라이즈(Personalize)하기 위한 옵션들도 무궁무진하다”며 “우리는 10년 연속 ‘올해의 4×4 SUV’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따. 이어 “이 수상은 랭글러가 퍼스널라이징을 할 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모델인 것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ization)을 위해 지프 랭글러를 계속 선택하는 애프터마켓의 열정과 창의성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2010년 시작된 SEMA 어워즈는 SEMA 쇼에서 오리지널 장비 제조사(OEM)에 수여하는 상으로, 새로 선보이는 애프터마켓 부품을 장착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차량에게 수여된다.

한편 지프의 역사를 상징하는 랭글러는 올해 4월 6개의 트림으로 올 뉴 랭글러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올 뉴 랭글러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1759대를 판매해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판매량 1480대와 비교해 약 19% 증가를 기록했다. 올 뉴 랭글러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앞세워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프의 정통적인 디자인에 자유를 선사하는 개방감, 연료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 혁신적인 안전 사양 등이 적용됐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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