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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분당에 17번째 전용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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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11.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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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지프 분당 지프 전용 신규 전시장 (4)
분당 지프 전용 신규 전시장/제공 = FCA코리아
지프(Jeep)가 경기도 성남시에 분당 지프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확장 이전한다.

분당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면적 900㎡(약 273평) 규모로, 3층으로 구성된 지프 전용 단독 건물이다. 전시장은 모던 블랙과 내추럴 우드 컬러에 지프만의 고유한 아웃도어 감성을 반영했다.

고객들은 최신 트렌드 흐름을 반영해 설치된 터치식 스펙 보드로 전시 차량 앞에서 차량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컨설팅 존(Consulting Zone)’에서는 1대 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객 친화적으로 꾸며진 안락한 라운지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지프의 대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을 비롯해 각 차량의 색상·내부 인테리어·휠 디자인까지 자신이 원하는 다양한 옵션을 조합해 확인할 수 있는 ‘피팅 라운지(Fitting Lounge)’, 편리한 차량 출고가 가능한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 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 공간이 마련돼 있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분당 지프 전용 전시장은 경기 지역 고객들의 수입차에 대한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돼, 수원 및 동탄 전시장과 함께 경기도 남부 지역 고객의 수요를 확실하게 선점할 것”이라며 “지난 10월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만큼, 연 내 원주 전시장의 지프 전용 전시장 변환 작업도 마무리해 전국 18개의 지프 전용 전시장을 완성, 질적 성장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는 지난달부터 실시한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전 차종 최대 20%할인)에 디젤 할인 혜택을 강화하여 11월 한 달 동안 연장 시행한다. 지프는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18개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시장별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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