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는 분당수서로·내곡로 등 서울권 연결도로를 포함한 61개 노선 259㎞ 구간을 중점 제설 대책 노선으로 지정하고 제설함 916개를 설치하는 등 인력 투입 계획과 염화칼슘 살포기 등 제설 장비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제설함에는 눈이 오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염화칼슘 주머니 및 모래주머니가 적재돼 있으며, 염화칼슘은 8104t으로, 최근 3년 평균 사용량 대비 2.2배를 확보해 각 구청 자재보관소에 비축해 놨다.
또 제설차, 살포기, 굴착기, 제설 삽납 등 120대의 제설 장비도 사전정비·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제설대책 기간에 재난상황실과 연계한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게 되며 적설량에 따라 1·2·3단계로 구분해 공무원들이 현장 제설작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눈이 오면 내 집 앞 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