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창녕군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 창녕군축구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2주간 리그전으로 진행했다.
전국 각지의 중등축구리그 상위권 56개팀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1주차(8~10일)는 조별풀리그를 통해 청룡(각 조 1~2위), 백호그룹(각 조 3~4위)으로 참가팀을 재편성하고 2주차(15~17일)는 스플릿리그로 진행했다.
2주간 창녕스포츠파크 및 남지체육공원에서 총 168경기를 펼쳐 창녕을 비롯한 각지에서 축구를 사랑하는 관람객들이 모여 계속되는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을 펼쳤다.
대회 선수단 및 관람객들로 인해 부곡온천관광특구가 붐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됐다.
한정우 군수는 “2주간의 리그전을 통해 참가선수단 모두 실력향상은 물론, 타지역 선수들간의 교류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참가 선수단과 멀리 응원오신 모든 분들께서 창녕의 좋은 기운을 받아 올 한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