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박경 저격’ 송하예, 데뷔 6년만에 가졌던 첫 팬사인회 모습은? “사랑해요 진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24001054202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9. 11. 24. 10:58

/송하예 SNS

블락비 박경으로부터 '음원 사재기'와 관련해 실명으로 거론되며 저격 당한 가수 송하예의 팬사인회 인증 모습이 새삼 주목받는다.


최근 송하예는 인스타그램에 "데뷔 6년만에 첫 #팬사인회 아침부터 부산까지 달려와준 팬분들 하나하나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진짜..오래오래 오늘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하예가 될게요.!! 감사합니다 (집가서 선물 인증샷 다 찍겠어여 걱정마~!!)"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송하예는 자신의 얼굴이 담긴 휴대폰 케이스를 들고 웃고있다.


송하예는 수줍은 듯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24일 오전 박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좀 하고싶다^^;;"라는 글을 남겨 파장이 일고있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