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60·V60·S60 3개 차종 판매 4033대로 전체 판매 중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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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크로스오버·세단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완성한 볼보는 지난 9월 인도가 시작된 신형 S60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브랜드 처음 1만대 클럽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볼보의 올해 1~10월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는 총 8914대로, 지난해 동기(7194대)보다 23.9% 늘었다. 이는 수입차 전체 판매가 13.2%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성적이다.
볼보는 2014년 이후 6년 연속 20%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어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첫 1만대 판매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중형 세그먼트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올해 ‘신형 S60’과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선보임으로써 세단과 SUV, 크로스오버로 이어지는 60클러스터를 완성한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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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형 S60(인스크립션 모델)의 국내 판매가를 미국 판매가 대비 1000만원 가까이 낮게 책정하고, 5년 또는 10만㎞의 업계 최고 수준 워런티 등을 제공해 출고 두 달만에 691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볼보자동차 측은 “운전의 재미를 찾으면서 새로운 럭셔리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성공적으로 공략함에 따라 이를 신규 고객층 흡수로 유도,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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