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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럭키 드라이브 투 서울’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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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11. 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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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활용한 글로벌 문화 마케팅 활동 일환
19개국서 다양한 프로모션 통해 90여명 선발…3박4일간 문화행사 참여
기아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에 설치된 기아차 전시 부스의 모습/제공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28일 세계 각지에서 진행한 K-POP 문화 마케팅 활동과 연계해 선정한 글로벌 고객들을 서울로 초청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서울(Kia Lucky Drive to Seoul)’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에서 진행된 K-POP 댄스·노래 커버 이벤트 등 기아차가 실시한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아차와 인연을 맺은 글로벌 고객 9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고객 초청 행사다.

이번 행사는 K-POP을 활용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들에게 기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젊고 역동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다.

기아차는 글로벌 고객들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K-문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아차 브랜드를 보다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9일에는 참가자들은 유명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미소 원장에게 스타일링 및 메이크업 방법을 배워보는 ‘K-뷰티 클래스’와 엄민아 안무가와 블랙핑크 백업댄서들에게 K-POP 댄스를 배워보는 ‘K-댄스 클래스’, 롯데월드타워를 자유롭게 돌아보는 ‘K-명소 관광’ 중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K-문화 클래스가 종료된 이후에는 기아 브랜드 복합 문화공간 BEAT360에서 ‘셀토스와 함께하는 블랙핑크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블랙핑크의 근황을 알아보는 인터뷰 세션과 ‘블랙핑크×셀토스’ 브랜드 필름 제작에 관한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세션, 블랙핑크와 인사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사인 이벤트 등 블랙핑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기아차는 올해 초부터 20여개국에서 진행된 ‘블랙핑크 2019 월드 투어 위드 기아’를 후원하며, 공연장마다 주요 차종이 전시된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한 ‘기아 온 비트 스테이지(Kia On Beat Stage)’를 설치해 투어 기간 동안 10만명 이상의 관객들이 K-POP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공식일정 이틀 차인 30일에는 한국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경복궁·인사동 등 종로구 일대에서 씨티 투어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기아차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 ‘MMA 2019 Imagine by Kia’를 관람한다.

특히 기아차는 ‘MMA 2019’ 메인 후원사로서 기존의 ‘베스트송’ 부문을 ‘기아 올해의 베스트송’으로 진행하고, 현장에 셀토스를 전시하는 등 기아 브랜드만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세계 K-POP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차는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셀토스 등 기아차 시승 이벤트를 진행해 기아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서울’과 같은 문화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기아 브랜드만의 즐거운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5일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M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K-문화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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