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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첫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1호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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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11. 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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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C
28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EQ 퓨쳐(EQ Future)’ 전시관에서 진행된 더 뉴 EQC 1호 차 전달식에서 마크 레인 메르세데스-벤츠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왼쪽 첫번째)과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총괄 부사장(오른쪽 첫번째), 1호차를 인도 받은 고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Q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의 첫 국내 출고 차량의 전달식을 28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EQ 퓨쳐(EQ Future)’ 전시관에서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더 뉴 EQC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완전히 새로운 구동 시스템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달성해 메르세데스-벤츠 만의 ‘지능화된 전기 모빌리티’를 실현한 모델이다.

1호차 전달식에는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일즈 총괄 부사장과 마크 레인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달 22일 출시된 더 뉴 EQC는 출시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만의 지능화된 전기 모빌리티를 실현한 더 뉴 EQC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제공되는 충전 서비스·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지원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레인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를 상징하는 모델인 더 뉴 EQC는 안락한 승차감,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순수 전기차 부문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만의 프리미엄을 선사할 것”이라며 “더 뉴 EQC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전기 구동화 모델을 선보여 국내 고객을 위한 폭넓은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 라인업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첫 인도된 차량은 ‘더 뉴 EQC 400 4MATIC 에디션 1886’과 ‘더 뉴 EQC 400 4MATIC’이다. 이 모델을 각각 인도받은 고객 2명은 벤츠만의 고급스러움과 뛰어난 주행 성능, 구매 후 종합적인 1대 1 충전 컨설팅 제공 등을 더 뉴 EQC의 매력으로 꼽았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첫 출고 물량을 인도받은 고객 2명을 포함해 올해 더 뉴 EQC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서비스 지원 및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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