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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9년 하반기 국제출원 설명회’…3일 서울스페이스쉐 대치센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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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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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특허청2
특허청은 기업지재권 담당자, 변리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3일 오후 2시 서울 스페이스쉐어 대치센터에서 국제출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허, 상표, 디자인 분야의 국제출원 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해외 지재권 보호 및 분쟁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절차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 제도의 이해, 마드리드 국제출원 제도의 이해, 헤이그 국제출원 제도의 이해, 해외지재권 분쟁 예방 및 대응요령 등에 대한 것으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단순한 특허·상표·디자인 국제출원 제도설명에 그치지 않고 해외 지재권 분쟁대응 요령까지 포함하고 있어, 그간 지재권의 국제출원에 대한 이해와 정보 부족으로 해외 지재권 출원, 획득, 분쟁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협력해 변리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ePCT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해외 지재권 획득에 한걸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서를 전문가와 함께 작성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성훈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외 지재권 분쟁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기업의 해외 지재권 확보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손쉽게 지식재산권을 획득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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