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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행정업무, 민원 안내, 시설관리 보조 등 각종 행정 업무를 현장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4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거나 대전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 휴학생, 제적생과 2011년 이후 시청에서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자는 제외된다.
선발유형은 저소득가구, 일반, 장애인, 타 지역에서 전입한 대학생으로 나뉘며, 대상자 경합 시에는 형제자매 수 2인 이상(주민등록상), 고학년, 고연령 순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24일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2020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 시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며, 시급은 2020년 최저시급 8590원보다 높은 대전시 생활임금 1만50원을 받게 된다.
최명진 시 청년정책과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단순 근로의 경험을 넘어 청년들이 대전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정경험과 학비마련을 원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