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밤샘 불법주차 화물·여객차량 16건 적발…과징금 처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04010002420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04. 1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밤샘주차
세종시 직원들이 지난달 28일 화물·여객용 자동차 도로변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세종시
세종시는 교통사고로 인한 대형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물·여객용 자동차 도로변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총 16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도로변 불법 밤샘주차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반하는 고질적인 부패요소로 지난달 6일 나성동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역시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사고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다.

시는 이러한 교통안전 부패요소를 근절해 안전한 교통 환경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고발생 도로를 중심으로 도심 도로 전반에 걸쳐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감찰 결과 화물 15대, 여객 1대 등 총 16건의 불법 밤샘 주차가 적발돼 관련법에 따라 과징금(5만∼20만원) 처분이 내려졌다.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감찰을 통해 상습적인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성기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 불법주차 뿐만 아니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반하는 교통안전 부패요소를 지속적으로 색출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