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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일 조치원역 일원서 ‘청춘문화제’…6일 자정부터 차량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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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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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10
세종시가 오는 7일 조치원읍의 중심가로인 역전교차로부터 시민회관사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정하고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를 개최한다.

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난 10월 ‘아이랑 문화랑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작과 함께 ‘중심가로 간판정비사업’ 디자인 성과를 전시한다.

또 아이들의 호응에 힘입어 ‘앵콜! 길거리 운동회’를 열어 추운 날씨에 움츠려들기 쉬운 우리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치원에서는 ‘청춘조치원 박싱데이’ 행사가 개최돼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도시재생 청년-주민포럼, 낭만거리&맥주축제 등 다양한 도시재생행사와 함께 조치원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차 없는 거리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6일 자정부터 7일 자정까지 24시간 차량진입이 통제되며 노선버스도 일부 우회하게 된다.

고재홍 시 도시재생과장은 “올해 마지막 조치원로 청춘문화제에서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부 교통통제에 따른 불편사항은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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