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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대·중소건설기업 협약이행 평가서…GS·SK건설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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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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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조달청1
조달청은 4일 ‘공공시설분야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멘토-프로테제 프로그램) 시범사업 협약이행 평가결과 GS·SK건설이 A등급(최우수), 현대·롯데건설이 B등급(우수)을 받았.

이들 기업들은 조달청에서 집행하는 종합심사낙찰제(사회적책임)와 PQ심사(신인도)에서 1년 동안 가점을 받는다.

협약이행실적이 가장 뛰어난 GS건설(멘토)과 이엠종합건설(프로테제)에게는 조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조달청은 2017년 도입, 이후 작년 7월부터 1년여 동안 총 14개사가 참여한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대기업의 법률자문과 소송지원, 산업재해 예방활동 향상, 계약 및 안전관리 업무체계 구축 등 중소기업 맞춤형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멘토, 프로테제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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