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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내년 노인일자리사업 확대...206억 6000만원, 820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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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12. 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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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업 총 79개로 공익활동 55개, 시장형 15개, 사회서비스형 8개, 취업알선형 1개
여수시청 가을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여수시는 내년 노인일자리사업에 206억 6900만원을 투입해 8207명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와 비교해 사업비는 34억원이 늘고 인원은 400명이 증가할 예정이다.

내년 사업은 총 79개로 공익활동 55개, 시장형 15개, 사회서비스형 8개, 취업알선형 1개다. 공익활동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대상이고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27만원이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1일 3시간 월 66시간 근무 시 59만원을 받는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60세 이상이면 가능하고 활동 사업과 시간에 따라 월급이 다양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지고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민간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운영 포털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민간수행기관은 여수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여수시지회, 여수시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소라종합사회복지관, 미평종합사회복지관이다.

사업 대상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지침 선발 기준표에 따라 오는 26일 확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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