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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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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2. 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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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6
대전시는 재난취약시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영화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50여 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시와 5개 자치구, 안전관리자문단(전문가)과 합동으로 구성된 6개반 30여명의 점검반이 나선다.

점검반은 분야별로 전기, 가스, 소방, 설비 등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사고발생시 긴급 유도계획 등 현장중심의 실질적 안전점검을 할 계획이다.

재난위험요인 발견시 시설물 관리주체로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연말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완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박월훈 시 시민안전실장은 “자칫 소홀히 여기다 큰 사고가 날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 점검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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