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019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통보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청렴도는 청렴수준을 진단,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자전적 개선의지를 이끌어내기 위함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청렴도 측정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처리의 투명성, 금품과 향응 관련 연루여부, 조직문화, 부패방지제도, 인사 및 예산집행 실태, 업무지시의 공정성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측정 결과 시는 각 분야별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2등급에 올라섰다. 시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조직의 부패위험성 진단,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청렴취약분야 보완 및 개선, 청렴성 활성화를 위한 ‘청렴마일리지제’ 등을 운영해 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청렴도 상승은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임한 덕분”이라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진한 분야를 보완해 최고 수준에 올라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