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0년 매출액은 9330억원, 영업이익은 2610억원으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상업화 단계의 제품 매출 및 임상 단계의 제품 임상 진입 시점 등에 맞춘 배치 생산으로 안정적인 가동률 상승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3공장 수주의 점진적 확대로 2020년 내 4공장 설립 관련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지난 상반기 검찰 수사로 주춤했던 수주 활동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베네팔리 매출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플릭사비, 임랄디, 온트루잔트의 꾸준한 매출 성장으로 베네팔리 매출 감소분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0년 상반기 미국 특허 문제가 해소되면 상반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 발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FDA, EMA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2020년 하반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 유럽 및 미국 승인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