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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저금통’은 안양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영유아 및 학부모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가정에서 한달 동안 모은 것으로 공공형 푸른콩깍지나눔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손혜영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에 참여해 주신 공공형어린이집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사랑의 저금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순 안양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지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형어린이집 사업은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 지원 및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없는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사업으로 2011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