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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에 따르면 예당저수지 물넘이확장사업은 예당의 옛 물길을 복원해 물넘이를 확장해 재해예방기능과 안정성을 확보해 여당저수지 상·하류부의 침수피해 방지와 홍수관리능력을 증대하는 사업으로 2014년 착공 6년여 만에 이달에 준공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예당저수지 물넘이확장사업 준공으로 예산의 문화와 물길이 하나 되는 삶의 터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자연과 사람, 문화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어촌공사 강병문 기반조성이사, 김종필 충남본부장, 오범환 예산지사장, 농식품부 김춘기 간척지농업과장, 충남도 김윤호 농업정책과장, 예산군 오윤석 건설교통과장 등이 참석해 예당저수지 물넘이확장사업의 준공에 대해 토론을 통해 향후 관련사업의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강병문 한국농어촌공사 기반조성이사는 “예당저수지 물넘이확장사업은 전국 최초로 착공한 대형농업기반시설 치수능력확대사업으로 이 사업의 완공은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 사업 준공을 계기로 물 관리의 효율화는 물론 재해예방과 안전영농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필 농어촌공사 충남본부장은 “물 넘이 하류에 수변공원을 조성해 지역민이나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삽교배수갑문확장사업, 아산-삽교-대호호 수계연결사업 등 타 대규모 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준공해 지역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