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전’은 역사 기반 픽션으로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를 균형 있게 조합한 스토리텔링 능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시대를 초월해 언론이 갖는 가치와 힘에 대한 스토리를 대중이 공감할 수 있게 풀어낸 유숭열 작가의 ‘옐로우 조선’이 받았다. 우수상은 스릴러, 공상과학(SF), 미스터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 작품 7편에 돌아갔다. 청년 작가 양성을 위해 올해 신설한 청년작가상에는 가족, 성장, 휴먼 장르의 따뜻하고 참신한 스토리 2편이 뽑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10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심사위원 88명이 약 3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렸다. 대상 1억원, 최우수상 5000만원, 우수상 7편 각 2000만원, 청년작가상 2편 각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 콘텐츠로 뻗어 나갈 잠재력을 지닌 원천스토리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