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마중물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소규모 도시재생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군포1·2·대야행정복지센터에서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2019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성과를 발표했다.
시는 공유회를 통해 마을의 각종 역사·정보 자원을 기록한 ‘당말이지(당신에게 말하고 싶은 이야기 지도)’ 제작, 군포역세권 자산 발굴 및 주민 간 소통 확대를 위한 마을소식지 ‘당동마을소식’ 발행, 주민 주도 도시재생 방안과 마을 상권 활성화를 연구한 ‘마을디자인 학교’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기초·심화 도시재생대학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경로당을 리모델링 해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거점이 될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센터를 마련하는 등 총 7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인 군포역세권 지역은 신도심에 비해 기반시설 등이 부족해 도시재생에 대한 필요성과 요구가 높은 곳”이라며 “지속해서 개발 방안을 수립·시행해 도심 균형발전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