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성남시에 따르면 ‘안심 돌봄 인증 시설’은 지역 내 61곳 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여 입소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가운데 시설 인증제 참여 신청을 낸 7곳의 요양시설 중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석운노인전문요양원, YWCA은학의집 주간보호센터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인증 시설로 선정된 성남시노인보건센터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이용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석운노인전문요양원은 분당구 석운동에 있는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이용자기 원하는 음식배달 및 발 마사지, 책 읽어주기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YWCA은학의집은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주야간보호시설로, 직원 20명이 노인 53명(정원 70명)의 기능회복·유지를 위해 하루 2종류 이상의 물리치료를 하고 있으며, 성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치매 전담형 주간보호시설로 운영하는 곳이다.
이들 3곳의 인증기간은 2022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시설 별로 1000만원의 환경개선사업비를 지급받게 된다.
한편, 은수미 성남시장은 17일 오후 집무실에서 이들 3곳 시설 대표에게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