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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베트남 나트랑 주 7회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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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12. 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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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취항식2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나트랑 취항식에 참석한 김영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 전무(왼쪽 세번째)가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는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객본부 김영헌 전무, 캐빈본부 구자준 전무, 정비본부 장영일 전무, 경영지원본부 안병석 전무, 운항본부 이명규 전무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하는 나트랑 노선의 운항 스케줄은 인천에서 19시55분~20시20분까지 요일별로 출발 시간에 차이가 있으며, 나트랑에서는 매일 00시30분에 출발한다. 요일과 월별로 출발 시간이 상이해 출발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운항 기종은 2019년 ‘최우수 운영신뢰성’ 상을 받은 에어버스159석 규모의 A320 항공기를 투입한다.

베트남은 올 상반기 한국인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할 정도로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여행지다. 아시아나는 올해 인천-하노이, 인천-다낭 노선을 각각 매일 1회 추가 증편한 바 있으며, 이번 인천-나트랑 노선은 △호찌민 △하노이 △다낭 △푸꾸옥에 이은 아시아나항공의 5번째 베트남 노선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오는 31일까지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베트남 5개 도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아시아나가 취항하는 베트남 여행지 관련 퀴즈를 맞추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에게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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