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은 이날 오후 2시 12분부터 2시간여 동안 지속되며, 태양안경을 통한 육안관측과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정밀관측, 그리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관측에 앞서 도서관은 일식의 원리와 종류, 태양관측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측 인원은 60명으로, 군포시민에 한해 가족단위(가족당 5명 이내, 초등학생 이상)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화 또는 군포도서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결과는 21일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한편의 우주 드라마인 부분일식을 천체망원경 등을 통해 자세히 관찰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