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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윌스기념병원 QI경진대회는 매년 초 각 부서별로 계획했던 QI 활동 주제를 갖고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 과정과 결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으로, 올해로 7회째다.
올해 대회는 총 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평가를 통해 상위 3팀을 선정, 본선에서 최종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영상의학과·임상병리실(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검사실 환경개선) △7병동·홍보실(수술환자 만족도 및 업무 효율성 증대 위한 교육자료 제작) △6병동·상담실(관절수술 환자대상 표준관리지침 개발)이 올라온 가운데 1등상(윌스으뜸상)은 7병동·홍보실이 수상했다.
7병동·홍보실은 지난 한 해 동안 간호사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환자 눈높이에 맞는 수술 교육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고 수술 후 착용하는 보조기 사용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2등(윌스버금상)은 6병동·상담실이 차지했으며, 3등(윌스아차상)은 영상의학과·임상병리실에게 돌아갔다.
총평을 맡은 QPS(Quality & Patient Safety, 질 향상 및 환자안전)위원 손원수 원장은 “올해 QI 주제를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수술환자에게 보다 확실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며“특히 7병동·홍보실이 실시한 영상을 활용한 정보전달은 환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업무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간호사나 의료진들이 환자들의 질문에 설명하기가 수월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동찬 병원장은 “지난 1년 동안 환자 만족도와 업무 효율 증대를 위한 다양한 QI 활동을 진행한 모든 부서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 환경을 구축을 위한 QI활동을 통해 안양윌스기념병원이 환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