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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제정책]내년 상반기 재정 62% 조기집행 경제안정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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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2. 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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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상반기 중 예산의 62%를 조기집행해 경제안정의 기반을 돈독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19일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2020년 512조3000억원의 예산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상반기 62% 조기 집행을 추진한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사업, SOC사업 등에 대해서는 조기집행 목표를 강화해 설정, 관리하기로 했다.

일자리사업의 경우 66%, SOC는 60.5% 집행 계획을 수립했다.

각 자치단체별 ‘성립전 예산사용’ 등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신속히 집행하도록 하고, 국고보조사업에 대해서도 조기에 자치단체 추경에 반영?집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1분기 내 공모절차 진행·확정시 최대한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고가주택·다주택에 대해 보유부담 강화 및 양도세 혜택 축소를 통해 주택소유에 따른 기대이익을 원천 차단하고, 시장질서 교란행이 근절 및 실수요 중심 청약질서 확립에 나선다.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주택담보대출 관리 및 갭투자 방지를 위하 전세대출 규제도 강화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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