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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한 예결위는 시가 요구한 ‘2020년도 예산안’과 관련,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 있는 종합심사를 실시해 2020년도 예산안 중 38건의 사업에 67억144만5000원을 삭감했다.
또 2019년도 제3회 추경예산에 대해서는 1개 사업에 4억1000만원을 삭감했으며, 기금운용계획안은 16개 일반기금 6178만4000원과 통합관리기금 1억285만9000원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아울러 2020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10건의 개선사항을 심사의견서로 채택했다.
최우규 예결위원장은 “시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존중하면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