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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STS 후판 제조용 원소재 군산공장 첫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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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12. 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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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후판 사업 2020년 총 3만톤 900억원 생산·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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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SM스틸 군산공장에서 진행된 STS후판 제조용 원소재 입고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SM스틸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SM스틸 군산공장은 스테인리스 후판 제조용 원소재(포스코 블랙 플레이트)의 최초 입고를 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 2월20일 준공 예정으로 현재 공장 건설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중인 SM스틸은 올해 말이면 주요 설비의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어 각종 설비들에 대한 단동·연동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 3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강연신 SM스틸 생산본부장은 “원소재인 블랙플레이트 입고로 스테인리스 후판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원소재 조달과 관련한 시장의 억측이 이번 기회에 해소될 수 있게 된 만큼, 공장 건설 마무리와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M스틸은 스테인리스 후판 사업이 출범하는 첫해인 2020년에 총 3만톤 약 900억원의 생산 및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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