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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은 48회차까지 41승, 승률 54%로 다승부문 1위에 올라있다. 2위 김종민(35승)과 승차가 6승이나 벌어져 사실상 다승왕을 예약했다. 특히 심상철은 평균 착순점 8.04, 평균득점 7.47로 종합성적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올해 다승부문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29승으로 7위 오른 신예 박원규다. 탁월한 수면 적응력과 탄탄한 기본기를 앞세워 맹활약을 펼쳤다.
상금부문에서는 이태희가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그는 48회차에 진행된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에서 우승하며 직전대회까지 상금부문 4위에서 1위(약 1억3000만원)로 뛰어올랐다. 이어 심상철(약 1억1900만원), 유석현(약 1억1400만원), 김종민(약 1억300만원), 서휘(약 1억원)가 각각 2~5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지난 9회차(3월27~28일) 수요일 4경주에서 쌍승식 1397.4배와 복승식 295.1배가 나왔다. 47회차(11~12일) 목요일 15경주에서는 쌍복승식 4434.7배와 삼쌍승식 6391.7배의 천문학적 초고배당이 터지며 각각 승식별 올해 최고 배당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