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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대표이자 시인인 김문영을 비롯해 시인 김홍국(칼럼니스트, 교수), 박시우(‘실천문학’ 등단, ‘국수 삶는 저녁’ 발표)의 시 낭송과 SW아트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소프라노 박소은, 테너 부서훈, 피아노 장윤진의 연주가 선보인다. 박시우 시인이 ‘쿠프랭의 무덤’ ‘버찌가 익어가는 계절’을, 김홍국 시인이 ‘기억 속으로 1919’ ‘한반도여’를 낭독한다.
김문영 시인은 ‘묻힘의 아픔 떠남의 슬픔’ ‘고구마를 캐면서’를 낭독한다. 특히 김문영 시인의 ‘고구마를 캐면서’는 성용원 SW아트컴퍼니 대표가 곡을 입혀 노래로 첫 선을 보인다. 박소은 소프라노와 부서훈 테너가 합창한다.
성용원 SW아트컴퍼니 대표는 “연말을 맞아 한 해를 잘 정리하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촛불과 클래식이 이뤄낼 화합의 무대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