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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기업 110개 유치 ‘미래형 선도기업’ 중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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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1. 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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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미래형 식품 선도기업 중점 육성에 나선다.

문석호 농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 과장은 7일 “올해까지 식품기업 110개를 유치하고, 간편성·건강기능식 등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부합한 미래형 유망 선도기업을 중점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기업지원시설 기반구축 2년차를 맞이하는 ‘농식품 원료 중계·공급센터’와 ‘기능성식품제형센터’ 공사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식품창업 기반조성을 위해 ‘청년식품 창업센터’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와 식품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지원하기 위한 ‘가정편의식(HMR) 기술지원센터 시설개보수 및 장비구축’도 추진한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 신뢰도 제고 및 위탁가공·생산 지원 범위 확대 등으로 자립화 기반을 점증적으로 확대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 시설을 활용 국내외 산학연전문가와 협업 등을 통해 현장애로기술 및 장비 지원을 전국 식품기업으로 점증적 늘려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국내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가정편의식(HMR) 등 최신기술과 수출용 상품화 기술지원을 통해 현장중심의 상용화 기술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국회 본회의 계류 중인 식품산업진흥법이 개정될 경우 지원센터의 명칭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 변경하고, 국가나 지자체에서 출연을 받을 수 있는 명확한 근거 마련에도 나선다.

문석호 과장은 “기관운영 내실화, 공공성 강화,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해 식품산업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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