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안양4동 장내로와 비산3동 롤러경기장 앞 옹벽 경관개선, 안양8동 명학마을 철도방음벽 설치 등 도시재생 3개소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장내로 개선구간은 벽산사거리부터 청수약국 앞까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노후블록을 교체하고, 안전휀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가로등, 신호등, CCTV, 공공시설물 등의 지주시설물을 통합해 미관조성과 함께 시민편익을 증진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2개소 버스정류장과 마을버스 표지판 및 벤치, 중앙시장의 아치형 간판 그리고 볼라드와 수목덮개 등 설치 된지 오래돼 경관을 해치는 공공시설물도 교체한다.
시는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쳐 10월경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과개선이 추진될 비산3동 인라인롤러경기장 건너편 행복마을아파트 앞 옹벽은 지역주민들 정서가 함양된 옹벽벽화로 정비하고 밤길안전을 위한 야간경관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월중 착공해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1억5000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6억3000만원이 투입되는 안양8동 명학마을 노후담장 방음벽 교체사업은 안양의 관문임을 상징하는 공공디자인이 적용되고, LED조명이 이를 비추게 된다.
명학마을은 현재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으로 철도방음벽이 설치되면 경부선 철도소음에 따른 주민불편이 해소되고, 경관이미지 또한 향상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설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편익은 물론, 경관이 새롭게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