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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협회가 마련한 신년교례회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윤열수 한국박물관협회장 등 박물관·미술관 분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소득공제 신설, 박물관·미술관 진흥 중장기 계획 수립 등 작년에 이뤄낸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올해 공립 박물관·미술관 실감 콘텐츠 지원사업, 예비 학예인력 일자리 체험 지원 사업, 박물관·미술관 주간 전국 확대 등 새해 사업 계획도 알렸다.
그는 국내 박물관·미술관이 전 세계 한류 열풍의 전진기지가 되고,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확대하도록 외국인 대상 전시 안내 서비스,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