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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존댓말 쓴다” 유재석이 밝힌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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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1. 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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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유재석이 서태지와의 일화를 밝혔다.


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유재석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신영은 "유느님이 72년 쥐띠다. 서태지 장동건 배용준 등 쥐띠가 많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며 "서태지, 장동건, 배용준과 같은 해에 태어났다. 좋아하는 분들인데 감사하게 같은 해에 태어났다. 다 존댓말 쓰는 분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 씨에는 적정한 선을 지키는 존댓말을 쓴다. '진지 드셨어요?' 까지는 안가고 식사도 조금 애매해서 '밥 드셨어요?' 정도로 이야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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