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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에 ‘팩폭’ 날린 한 누리꾼의 댓글 “누나가 비하하던 애들이 주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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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1. 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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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지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일은 주예지 강사에 '팩폭'을 날린 한 누리꾼의 댓글이 화제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예지 팩트로 패는 댓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댓글에는 "누나 팩폭과 위로하나 해드릴까요?"라며 "1등급인 애들은 누나 강의 안 봐요 솔직히 강의력 후달리고 학벌도 그닥인데 인생이 걸린 수능공부를 맡기겠어요?"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누나 보는 애들은 수포가 7등급. 즉 누나가 비하하던 애들이 주 수강생입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게시물의 작성자는 "그리고 그 수강생 부모님이 용접사일수도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헐....뼈를 부셔 버리네요...." "위로는 안해주네요 ㅋㅋ" "한글도 모르는 외국인들이 보는 이유를 아직 몰랐나봐요" "주예지는 1등급 애들인지 밑에 애들인지 저게 상관 있나요 수강생 많으면 장땡이죠 ㅋㅋ"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지난 14일 주예지 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주예지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라이브를 진행하던 도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하여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의 여지없이 사과 말씀드리고 싶다”며 “저는 앞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 신중을 가하고 책임을 줄 수 있는 강사가 되겠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겠다”며 비하 발언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앞서 주예지 강사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 진행 중 “(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 돼. 돈 많이 줘”라고 웃어 비하발언 논란에 휩싸였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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