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낙순 마사회 회장, 우한폐렴 차단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30010016489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1. 30. 1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마사회는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차단을 위해 서울, 부산경남, 제주 경마공원을 비롯해 전국 30개 지사까지 모든 사업장에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와 관련 경마공원과 각 지사가 다중 이용시설인 만큼 경마가 시행되는 오는 31일부터 고객접점 근무자들이 마스크를 자율 착용하도록 했다. 사업장 방문 고객 중 희망자에게는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해 호흡기를 통한 전파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장 방역을 강화하고,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신체 접촉을 통한 확산 차단에 나선다.

고객이 건강상 이상 징후를 호소할 경우 즉시 응급구호 인력을 투입해 건강상태를 확인 한 후 이상 징후가 발견됐을 경우 병원 진료 등 조치방안 안내 및 긴급후송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내 안전관리 전담조직인 안전관리단을 중심으로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김낙순 마사회 회장은 “예상치 못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사업장을 찾고, 근로자가 불안함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