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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맵’ 이어 ‘코로나알리미’ 등장 “단지 도움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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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2. 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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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알리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지도인 코로나 맵에 이어 코로나 알리미까지 등장했다.

2일 세계일보는 고려대학교 학생 4명이 위치기반 서비스를 토대로 한 코로나 알리미 사이트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로나 알리미’는 위치 기반으로 자신이 사는 곳 주변에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목적지를 검색하면 그 주변에 확진자가 다녀간 경로가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가까운 곳에 질병관리본부 진료소가 어디 있는지와 구체적 약도 및 전화번호까지 제공한다.

사이트를 제작한 학생들은 “사이트에 들어온다고 해서 우리에게 수익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며 “단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이트는 '코로나 맵'과 마찬가지로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접속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 알리미'(corona-nearby.com) 사이트 공개 전 앞서 경희대 재학생 이동훈씨는 지난달 30일 확진자의 동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코로나 맵'(coronamap.site)을 제작한 바 있다.

이 지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초로 확진자의 이동 경로 및 격리장소, 확진자 수와 유증상자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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