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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통해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김다미,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오보이스트 함경 등 60여명의 연주자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으로 성장해왔다.
올해 금호라이징스타 시리즈 무대에는 비올리스트 김규리, 플루티스트 김유빈, 피아니스트 이혁,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선다.
6일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첫 무대에 오르는 김규리는 지난해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에 선발된 차세대 비올리스트이다.
2016년 브람스 콩쿠르, 루빈스타인 콩쿠르(2016), 2019년 베토벤 흐라데츠 콩쿠르 등에서 모두 우승했다.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를 졸업한 후 뤼벡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이다.
김규리는 이번 무대에서 브람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스케르초 C단조’, 슈만의 ‘이야기 그림책’ 등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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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은 2013년 고베 플루트 콩쿠르 특별상을 시작으로 제네바 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 콩쿠르 우승 등으로 주목받았다. 19세 때인 2016년에는 독일 명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에 최연소 플루트 수석으로 입단했다. 입단 10개월 만에 종신 수석 자리를 꿰찼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앙드레 졸리베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리노스의 노래’, 프로코피예프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이 시대 젊은 음악가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김규리가 들려주는 자연스러운 소리,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와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와 두텁고 견고한 소리를 다채롭게 구사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진가를 드러낼 패기어린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피아니스트 이혁은 오는 4월 2일에,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같은 달 9일에 연주회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