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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다양한 지역자료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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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2. 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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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다양한 지역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2020 지역자료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 문화자원의 기록을 보존하고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 대상은 관내 공공기관 발간 기록물, 학술·정보적 가치가 있는 자료, 역사적 사실과 인물 등 향토자료, 민속·축제·음악·미술 등 문화자료, 그리고 각종 통계와 연구자료 등이다.

중앙도서관은 자료 수집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작업을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자료구축이 완료되면 누구나 경기도메모리 사이트에서 군포와 관련된 필요한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이남구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누구나 손쉽게 지역 관련 자료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지역문화를 자료를 통해 즐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록유산으로 계승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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