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군민소득 ‘3000시대’ 선도 특화 소득작물 집중육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901000465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09. 10: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권역별 특화작목, 틈새 소득작물, 유망작물 발굴
고흥군 청사 2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이 군민소득 3000만원 시대를 달성하고자 약용작물 등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된 소득 작물을 집중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6대 권역별로 테마가 있는 특화작목 거점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해 스마트 특화, 약용특화단지 등에 이어 올해는 6곳을 목표로 권역별 특화작목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 기후이상과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망하고 특색있는 새로운 소득 작물을 집중 발굴한다.

이를 위해 △토종 틈새 소득작물(꽈리·들깨 등 고유의 재래종 부활 전통식품 및 틈새작물) △농한기 소득작물(무청 시래기·달래·부추 등 농한기 재배작물) △대체 소득작물(수급불안 품목을 대체 소득작물로 재배) 등 3대 분야의 인프라 조성과 새로운 소득원 창출지원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초기 단계 소량 생산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산시설 지원을 통해 시장의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잠재력 있는 복숭아와 배 생산 기자재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기후변화, 소비자 취향에 발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는 소득 작목을 적극 개발 육성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특화작목 사업으로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