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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체열화상 카메라로 여객선터미널 이용객 중 고온 증상자 포착 즉시 별도 체온 측정과 증상 확인 후 의심증상자는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및 인계 조치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설치되는 열화상 카메라는 국내외 공항에서 입·출국자 검역 시 동일하게 사용되는 모델이다”고 설명하며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배포 하는 등 지속적으로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항만 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전체 관할부두에 지속적으로 방역 작업을 시행 중이며 항만 출입자에 대해 체온 측정은 물론, 마스크 및 손세정제 등을 배포하여 마스크 의무 착용도록 하는 등 총력 대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