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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소규모 마을정원 관리할 ‘시민정원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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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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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35명 모집
삼가오거리 옆 게릴라 정원
전남 장성군 장성읍 삼가오거리 옆에 조성된 게릴라 정원.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은 지역 곳곳에 자리잡은 소규모 마을정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시민정원사’를 육성한다.

장성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회에 걸쳐 100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육성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장성군에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가꾼 소규모 정원 및 가로화단이 140곳이 있다.

군은 정원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이 보다 본격적으로 마을정원을 꾸밀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시민정원사 교육은 다음달 6일부터 매달 3~4회씩 23회 진행하며 모집은 26일까지, 정원은 35명이다. 장성에 주소를 둔 만69세 이하의 군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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