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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0 고흥방문의 해’ 코레일-한국관광공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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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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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관광객 유치위한 관광활성화 공동 추진
고흥군 여행상품 개발과 마케팅활동
2020 고흥 방문의 해 성공추진 MOU 체결
송귀근 고흥군수가 12일 김양숙 한국철도 전남본부장(맨 왼쪽), 이태호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맨 오른쪽)과 ‘2020 고흥방문의 해’ 성공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12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한국철도 전남본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2020 고흥 방문의 해’ 성공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송귀근 고흥군수, 김양숙 한국철도 전남본부장, 이태호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 등 3개 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은 이달말 예정인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개통을 계기로 추진 중인 ‘2020 고흥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과 고흥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

3개 기관은 △고흥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활성화 전략 추진 △고흥군 여행상품 개발 및 마케팅활동 공동 추진 △고흥군 관광발전 도약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3개 기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추이를 고려해 여행관계자 팸투어를 추진하고 각 기관의 홍보 플랫폼을 통한 고흥의 주요 관광지 공동 홍보 등의 구체적인 협력 사업에 대한 실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예기치 않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황에서 국내·외 여행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이달 개통예정인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개통에 따른 고흥 관광수요를 사전에 대비하는 한편, 한국철도의 모객능력 및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전문지식과 마케팅 능력에 고흥군의 관광자원이 어우러지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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