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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단독주택 한옥으로 지으면 동당 최대 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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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02. 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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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전북 전주한옥마을 전경. /제공=전주시
전북도가 단독주택 용도의 한옥을 지을때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올해 신규시책인 한옥건축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한옥을 신축하거나, 등록한옥의 증축 또는 리모델링을 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옥건축지원 금액은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신축의 경우 최대 5000만원, 증·개·재축 또는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한옥은 실제 생활 및 거주목적의 단독주택으로, 바닥면적이 60㎡ 이상의 규모로 한옥의 형태 등은 ‘한옥 건축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야 한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한옥은 우리의 전통 건축양식이자 친환경 주택으로 한옥건축 문화 확산 및 보급을 위해 재정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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