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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취약계층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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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2. 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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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북도청 4층 접겹실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왼쪽 두 번째)와 박정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오른쪽 두 번째), 김동수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첫 번째), 조만승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오른쪽 첫 번째)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2200만원 상당의 예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약자 및 저소득 계층이 감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 본부는 전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마스크 6000개와 손세정제 800개를 구입해 사회복지기관과 전북지역 14개 시·군에 설치된 선별진료 의료기관(보건소)에 배포했다.

이에 앞서 대전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진천군 재난지원상황실을 방문해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생활 중인 교민을 위해 수건 640장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어 경인지역본부는 3차 귀국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인 경기 이천시 소재 국방어학원으로 3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대구지역본부는 달구벌종합복지관으로 마스크 6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노약자 및 저소득 가정 등 상대적 취약계층에 예방물품을 지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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