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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AI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1035억원과 27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1.4%와 88%, 증가한 수치다.
이런 호실적은 대형국책사업인 KF-X·LAH 개발사업과 KUH 3차 양산 등 국내사업의 안정적인 납품과 개발진행, 그리고 완제기 수출 납품 증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4분기 매출은 1조996억원을 기록해 3분기 5677억원대비 93.7%, 전년동기 8667억원 대비 2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74억원으로 전기 대비 61.9%, 전년동기 대비 6.8% 늘었다.
다만 당기순손익은 4분기 418억원 적자를 기록, 전년동기 480억원 대비 적자전환했지만, 연간 순이익은 1322억원으로 2018년 572억원 대비 131.1% 증가했다.
한편 KAI는 올해 매출 목표를 3조3041억원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