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고압 천연가스 배관망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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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 총량관리제가 오는 4월 시행되기에 전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사용연료를 천연가스 등으로 전환하고자 추진됐다.
함께하는 국가산단 내 기업은 GS칼텍스㈜, 남해화학㈜, 한국동서발전㈜호남화력본부, 삼남석유화학㈜, ㈜KCC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연료(B-C유, 석탄, 기타유류)를 올해부터 천연가스 등 청정연료로 전환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대화도시가스는 현재 중압(0.8MPa)으로 공급하고 있는 배관망에 여수공급관리소를 설치해 2021년 11월까지 고압(3.9MPa)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천연가스 배관망을 완공할 계획이다.
서은수 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민관협력과 지도점검 강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