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인도 정비 후 발생하는 보도블럭을 재활용해 처리 예산 절감 및 환경 보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보도블럭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4월 중 오금동 주민센터부터 화산초교삼거리까지 양뱡향 인도 정비 공사에서 발생하는 폐기 보도블럭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상 배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원이나 창고 설치·개선 등 보도블록이 필요한 시민은 오는 28일까지 시청 생태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대희 시장은 “보도블록을 재활용하면 환경오염을 방지는 물론, 처리 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